배우 신소율이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7'의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신소율은 1일 트위터에 "오늘 '응답하라 1997' 마지막 촬영. 건들기만 해도 눈물 쏟아질 듯. 얌전히 있어야지. 어우. 심장이 발칵거리네"라는 글을 올렸다. 신소율은 드라마에서 1990년대 고등학생 모유정 역을 맡아 깜찍한 부산 사투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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