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상반기에 348억원의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영업 적자는 1617억원이었다. 코레일은 "올해부터 수익률이 높은 KTX를 경전선과 전라선까지 운행하기 시작했고 ITX-청춘 개통 이후 경춘선 승객도 증가했다"며 "여수엑스포 관람객 298만명이 철도로 몰려 일반 열차도 100억원이 넘는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수익이 14.3%로 대폭 증가한데 반해 비용은 5%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원가 압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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