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1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송전탑 인근에서 임모(71·양양)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수색작업을 돕던 주민이 발견했다. 임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버섯을 따 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이에 경찰과 119구조대, 의용소방대, 군인, 동네 주민 등 260여 명이 이틀 동안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낮 12시25분께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 한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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