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고 강하다, 넥센 타선의 매력 Sep 1st 2012, 08:39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넥센 히어로즈 타선은 젊고 강하다. 박병호, 강정호, 서건창 등 군필 선수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래서 일까. 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박흥식 넥센 타격 코치는 "경험만 쌓는다면 강팀이 될수 있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LG 시절 만년 기대주에 머물렀던 박병호는 지난해 13개의 아치를 쏘아 올리며 넥센의 4번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 시즌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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