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민, ML 스카우트 앞에서 웃지 못했다 Sep 1st 2012, 10:20  | [OSEN=광주, 이선호 기자]윤석민은 웃지 못했다. KIA 에이스 윤석민(26)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등판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1일 광주 한화전에 등판해 거둔 성적표는 7이닝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 준수한 성적표였지만 중요한 고비를 넘지 못하고 강판했다. 득점지원도 두 점 밖에 받지 못했다. 특히 전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집결한 가운데 8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33일만에 승리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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