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심하긴 심한 모양입니다. 아파트에도 비상이 걸렸네요.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나무에 매달아 바늘로 구멍을 내서 목타는 조경수들을 해갈시키고 있는 모습이 기발하지 않나요? 하루빨리 시원한 단비가 내렸으면 좋겠네요. 지난 24일 경기 용인시 성복동 대우푸르지오아파트에서. ▶사진 투고는 www.chosun.com '사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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