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주, 김희선 기자] "선수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줬다. 공격적인 면에 있어서는 선수들이 전술적인 임무를 잘 수행해줬다고 생각한다". 입맛이 쓴 패배였다. 결정적인 찬스만 놓치지 않았더라면 충분히 강적 서울에 승리를 노려볼 수도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아쉬운 0-1 패배였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상주 상무는 28일 상주시민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라운드 경기서 원정팀 FC 서울에 0-1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상주는 4승2무12패(승점 14)로 1패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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