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아이콘 뒤 '보컬리스트' 면모 재발견 Jul 30th 2011, 22:35  |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아이콘 뒤 묻혀있던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재발견'시켰다. 서인영은 30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2' 여자 보컬리스트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서인영은 임정희, 가비엔 제이의 멤버 장희영, 이해리, 럼블 피쉬-최진이, 린 에 이어 6번째로 무대에 올라 신승훈의 '첫인상'을 열창해 좌중을 압도 했다. 특히,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서인영에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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