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만 마저 팔꿈치 통증으로 2군행, 삼성 불펜 괜찮을까 May 30th 2012, 09:25  | '안(안지만)정(정현욱)권(권 혁, 권오준) 트리오'의 한 축인 삼성 안지만(29)이 2군으로 내려갔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안지만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사 결과, 안지만의 팔꿈치에는 미세한 뼈조각이 돌아다니면서 신경을 건드렸다. 그 결과, 팔꿈치가 부어올랐다. 류 감독은 바로 안지만을 2군으로 내리고 대신 임진우를 1군으로 올렸다. 앞으로 안지만은 2군에서 치료를 한 후 투구를 해보게 된다. 이때 통증이 없으면 규정 대로 10일 뒤 1군으로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 이어질 경우 차질이 빚...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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