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 부상' 홍성흔, 시즌 첫 결장…최대성은 하루 휴식 May 31st 2012, 09:29  | [OSEN=부산, 이대호 기자] 30일 경기 도중 등에 담 증상을 느껴 교체됐던 홍성흔(36,롯데 자이언츠)이 결국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명단에서 빠졌다. 홍성흔은 31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전날 경기에서 홍성흔은 8회 말 타석에서 등에 담(등배 근육 경직)증상을 호소해 교체됐다. 그 바로 전 타석에서 스윙 도중 근육통이 왔다. 올 시즌 42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홍성흔은 처음으로 결장 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 양승호(52) 감독은 "홍성흔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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