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비 대체' 김보미, "대표팀 활력소 될래요" May 30th 2012, 09:36  | [OSEN=태릉, 김희선 기자]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요. 대표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깜짝 발탁이었다. 차세대 국가대표 에이스로 손꼽히는 김단비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을 이탈하면서 대체선수 발탁에 고심하던 이호근 감독은 김보미(26, KDB생명)를 선택했다. 이 감독은 김보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표팀에 파이팅이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김보미는 파이팅이 좋고 3점슛 능력도 있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국제대회에서 상대에게 밀리지 않는 파이팅을 보여줄 수 있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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