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상에 빈접시 하나 올리면, 아프리카에 우물 하나 생겨요 Sep 28th 2012, 18:12  |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은광교회 교인 2000여명은 17년째 추석과 설날이면 밥상에 '빈 반찬 접시'를 올린다. 접시에 담길 반찬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돈을 기부하기 위해서다. 교인 이민복(61)씨는 명절마다 즐겨 먹던 잡채를 만들지 않고 5만원을, 이윤경(56)씨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갈비찜을 먹지 않고 10만원을 낸다. '반찬 가짓수를 줄여 어딘가에서 굶는 사람을 대접한다'는 의미다. 이렇게 명절 반찬 비용을 아껴서 지금까지 모은 돈은 총 2억7000여만원. 교인들은 명절이 끝나면 기금명이 적힌 봉투에 이름과 금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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