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9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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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영웅' 허정무-히딩크, 유소년 육성 위해 손잡았다
May 29th 2012, 10:30

허정무 전 인천 감독(57)과 거스 히딩크 러시아 안지 감독(66). 한국축구의 오랜 꿈인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명장이다. 허 감독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원정 16강을 달성했고,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두 월드컵 명장이 손을 맞잡았다.두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목포축구센터에서 유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허정무-거스히딩크 축구재단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허 감독이 재단 대표이사를 맡아 업무전반을 관장하고 해외 체류기간이 많은 히딩크 감독은 명예이사장의 직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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