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암 발생 억제 대책으로 앞으로 5년간 흡연자를 40% 줄일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후생노동성은 향후 5년간의 '암 대책 추진 기본계획'에 처음으로 흡연율 삭감 목표 수치를 명기하기로 했다. 후생노동성은 흡연자 가운데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을 전원 금연토록 지원해 흡연율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후생노동성의 흡연율 삭감 목표는 40%가 될 것으로 보인다. 흡연자 가운데 금연을 원하는 사람은 2009년 35%였으나, 2010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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