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운로드를 조장,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혐의로 뉴질랜드에서 체포된 세계 최대 파일공유사이트 메가업로드(Megaupload)의 설립자 킴 닷컴(38)의 화려한 사생활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태생으로 해커출신인 킴 닷컴은 지난 1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외곽에 있는 2만5천제곱피트(2,322㎡) 크기의 저택에서 생일파티를 하다가 미국 정부의 요청을 받은 뉴질랜드 경찰에 저작권법 위반과 돈세탁 모의, 공갈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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