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그림', 전광렬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Apr 30th 2012, 23:18  | [OSEN=표재민 기자] 배우들의 연기를 순위로 매기는 '나는 배우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섭외 1순위에 오를만한 배우, 전광렬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45회에서 장철환(전광렬 분)은 차수혁(이필모 분)과의 사이를 멀게 만들려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계략에 넘어갔다. 철환은 수혁이 4년 전 김재욱(김병기 분)에게 자신의 비리를 넘겼다는 것을 알고 분노, 수혁에게 복수를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철환 역의 전광렬은 광기 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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