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 연구팀이 한국 TV에 역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NHK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본 게이오대학 연구팀이 소비전력을 절반으로 억제하면서도 화질이 뛰어난 획기적 LCD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과거 일본의 독무대였다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뒤진 평판 TV 부문에서 재역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연구개발을 주도한 게이오대의 고이케 야스히로(小池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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