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전해주기를 바랐던 아홉 살 소녀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미국인들이 나섰다고 미 MSNBC 방송이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레이철 벡위드(9)는 지난주 워싱턴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23일 숨을 거뒀다. 소녀는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달 친지들에게 "아프리카 마을에 깨끗한 물을 전해주고 싶다"며 선물을 받는 대신 모금 캠페인을 했다. "수백만 아이들이 깨끗한 식수가 없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일을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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