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희, "4쿼터 안재욱 3점슛 때 승기 잡았다" Jan 1st 2012, 10:21  | [OSEN=안양, 허종호 기자] "그렇게 터지지 않던 3점슛이 4쿼터에 터져다. 안재욱의 3점슛에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강동희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서 60-5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동부는 27승 7패를 기록하며 2위 KGC(24승 9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경기 후 만난 강동희 감독은 "한 골 넣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양 팀 모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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