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성, "오세근 때문에 자극도 많이 된다" Jan 1st 2012, 10:32  |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오)세근이한테 배울 건 배우고 더 열심히 뛰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기분도 업이 되고, 자극도 많이 된다". 강동희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서 60-5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동부는 27승 7패를 기록하며 2위 KGC(24승 9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이날 김주성은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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