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비' 촬영 현장, "시청률 50% 나온 것 같은 분위기" Apr 27th 2012, 23:51  | [OSEN=김나연 기자]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마포구 상수동 포시즌 하우스에서는 쌓아둔 목재가 발에 떨어져 부상을 입은 하나(윤아 분)를 위해 서준(장근석 분)이 대신 목재작업에 뛰어드는 장면의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 분에서 서준은 하나가 다치자 속상한 마음에"너 진짜 조심 안 할래?"라며 화를 내는 것도 잠시 "너 한 발짝도 움직이지마", "내가 대신 해줄게. 너한테 뭐 하나 제대로 해준 것도 없잖아"라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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