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김구라가 벌써부터 그립다 Apr 29th 2012, 00:59  | [OSEN=표재민 기자] '불후의 명곡'이 김구라가 없는 첫 방송을 내보냈다. 지난 28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과거 막말논란으로 하차한 김구라 대신에 아나운서 전현무가 투입됐다. 전현무는 기대 이상으로 시종일관 뻔뻔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녹화 당일 김구라의 잠정 하차 소식을 들었던 제작진이 전현무 아나운서를 대체 카드로 사용한 것은 적중했다. 그는 기존 MC 문희준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가면서 대기실 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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