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남성모병원. 병상의 독일인 노(老)신부는 책 한 권을 들고 마뜩잖은 표정이었다. 제목은 '책으로 노래하고 영화로 사랑하다'(분도출판사). 1966년 한국에 온 뒤 평생을 '출판·미디어 선교사'로 헌신해온 임인덕(林仁德·78·독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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