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 코리아', 탈락 말고 다른 표현 없을까 Apr 27th 2012, 23:53  | [OSEN=임영진 기자]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 탈락, 불합격을 대신할 다른 단어가 필요해 보인다. 지난 27일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 네 번째 라이브쇼의 탈락자로 신승훈 팀에서는 정승원 장재호가, 강타 팀에서는 홍혁수 배근석이 호명됐다. 이날 정승원은 박진영의 '허니', 장재호는 김광진의 '편지', 홍혁수는 동방신기의 '더 웨이 유아(The Way You Are)', 배근석은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열창했다. 이 무대를 끝으로 '보이스 코리아'를 떠나는 네 사람에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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