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동원, '유종의 미' 기회...라르손-리처드슨 시즌 아웃 Apr 27th 2012, 22:44  | [OSEN=이두원 기자] '베이비 지' 지동원(20, 선덜랜드)에게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왔다. 지동원은 FA컵을 포함 최근 10경기에서 고작 3차례 교체 출전에 그치며 좀처럼 기회를 못 잡지 못했다. 지난 한 달간으로 범위를 좁히면 0-4로 대패했던 지난 10일 에버튼전의 24분이 마지막 출전이었고 출장 기회가 줄어들며 실전 감각이 떨어지다 보니 당시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지동원은 시즌 3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현재 8골로 팀 내 득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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