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1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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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범, "비서 공모씨가 '알만한 사람이 책임진다'고 했다"
Jan 1st 2012, 13:38

10·26 재보선 디도스(DDoS) 공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주범 공모씨(최구식 의원 전 비서)에게 배후가 있음을 시사하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최근 디도스 공격을 실행해 구속된 IT업체 직원 황모씨에게서 주범 공모씨가 공격 당일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임질 것'이라고 얘기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업체 대표 강모씨의 친구로, 디도스 공격 직전 강씨와 함께 필리핀으로 건너가 공씨로부터 디도스 공격 지시를 받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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