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데일리 뉴스의 앤서니 맥캐런 기자는 9일(한국시간) 양키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카노와 카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함께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고 전했다.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협상에 앞서 카노가 양키스에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카노 측과의 협상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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