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기자] 이번 설 TV에서 아이돌의 기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과거 채널만 돌리면 아이돌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명절 연휴와는 다르게 올해 설에는 아이돌을 전면에 세운 프로그램이 대폭 줄어들었다.
불과 지난해 설 연휴까지만 해도 설날 특집 프로그램에서 아이돌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SBS '아이돌의 제왕', KBS 2TV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 MBC '스타댄스 대격돌' 등 지상파 3사의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웠고 아이돌이 메인이 아니더라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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