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신은 이리도 불공평한가. 미모와 연기만으로 부족해 전혀 다른 일에도 완벽한 재능을 보이는 여배우들이 있다. 복싱에서부터 무용과 연출까지 연기 아닌 이들의 또 다른 일들은 취미 수준이 아닌 특별한 재능과 전문성을 보여야 하는 것들이기에 더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남자사용설명법'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이시영의 또 다른 이름은 복서다. 그는 지난 2010년 단막극에서 맡았던 여자복싱선수 역을 위해 우연히 발을 들여놓은 복싱의 세계에서 이제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 정도의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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