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49만9000원에 내놓은 32인치 LED TV 5000대가 판매 이틀 만에 동이 났다. 이마트 TV는 대만의 TPV사(社)에 주문 생산한 제품으로 같은 사양의 삼성·LG 제품보다 값이 40%가량 싸다. 이마트는 당초 5000대 판매 기간을 3개월로 잡았다가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물량을 추가 주문하는 한편 42인치 제품 출시도 연내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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