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론] 평생법관·평생검사가 法治를 끌어올린다 Oct 30th 2011, 14:50  | 양승태 대법원장은 최근 김용덕·박보영 대법관 후보를 제청하기 직전 일선 법원장들을 만나 사법시험 기수 후배가 대법관으로 발탁되더라도 평생법관의 자세로 법원에 남아 헌신해 줄 것을 요청한 데 이어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인사제도 개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 인사 이후에도 사표를 내지 않고 자신의 뜻에 화답해 준 전국의 고참 법원장들에게 감사의 서신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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