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2月7日 星期四

조선닷컴 : 전체기사: 홈런왕 전쟁, 남다른 사연 같은 목표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홈런왕 전쟁, 남다른 사연 같은 목표
Feb 7th 2013, 21:22



[OSEN=손찬익 기자] 야구의 꽃은 홈런. 한 순간에 경기 결과를 뒤바꿀 힘이 있고 하늘을 수놓는 호쾌한 한 방은 보는 이의 가슴을 뻥 뚫리게 할 만큼 매력 만점이다. 메이저리그 속설 가운데 '홈런왕은 캐딜락을 타지만 타격왕은 벤츠를 탄다'는 말이 있다. 타격왕보다 홈런왕이 훨씬 더 대우를 받는다는 의미다. 이승엽(삼성), 김태균(한화), 김상현(KIA), 최형우(삼성), 박병호(넥센) 등 홈런왕 출신 거포들은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