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군 무대에 데뷔하는 NC는 어느 정도 선발진의 밑그림을 그려놓았다. 외국인 3인방 아담 윌크, 찰리 쉬렉, 에릭 해커가 1~3선발을 맡는 가운데 토종 에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이재학이 4선발로 뒷받침한다. 하지만 아직 5선발 한 자리의 주인공이 가려지지 않았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부터 시범경기까지 경쟁을 통해 최종 5선발이 결정날 전망이다.
흥미로운 건 5선발 자리를 두고 크게 5명의 대형 신인 투수들이 경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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