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新聞-エンタメ】
2011年10月2日 星期日
조선닷컴 : 전체기사: 2-0 쐐기골 터진 순간에도… 웃지 않은 퍼거슨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2-0 쐐기골 터진 순간에도… 웃지 않은 퍼거슨
Oct 2nd 2011, 18:05
알렉스 퍼거슨
(7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얼굴에 기분이 그대로 드러난다. 골이 터지면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땐 얼굴이 붉어지며 껌 씹는 속도가 빨라진다. 2일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퍼거슨의 표정은 내내 어두웠다. 후반 42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
較新的文章
較舊的文章
首頁
訂閱:
張貼留言 (At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