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예결소위. 한국형 발사체 개발 3년째인 2012년도 예산을 두고 교육과학기술부 측의 증액(增額)론과 야당 의원들의 감액(減額)주장이 맞섰다. 한국형 발사체는 1.5t짜리 인공위성을 쏴 올릴 수 있는 액체연료 로켓. 이를 2021년까지 우리 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외국 로켓을 빌리지 않고 위성을 발사하고 달 탐사선을 쏘는 등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사업이다.
도마에 오른 예산은 443억원. 당초 교과부는 1150억원을 신청했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미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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