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발목 부상으로 3주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포가 지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발목을 부상했으며, 3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데포는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넘어져 교체됐다. 이 부상으로 잉글랜드-브라질 간의 친선경기 출전도 좌절됐다. 토트넘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 됐다. 리그 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일정을 앞두고 주포 데포의 공백으로 공격력 약화가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토트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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