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기자 서울시는 설을 맞아 성수용품에 대한 원산지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단속요원 2800명을 도매시장과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에 투입해 주요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여부와 안전성을 검사한다. 불법거래 신고센터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또 설 주요 제수용품인 사과와 배, 밤과 대추, 조기 등 7개 주요 농수산물의 공급을 평상시보다 10% 늘린다.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 출하자에게 거래금액의 0.6%를 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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