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기자 서울시는 출근시간대 지정 좌석제로 운영하는 정기이용권 버스 2개 노선이 운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되는 정기이용권 버스는 은평~강남, 강동~강남 2개 노선이다. 오전 7시 은평구 구파발역과 강동구 고덕역에서 강남 방면으로 각각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또 다음달부터 성남~강남, 일산~서울역 등을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 2개도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승객 수와 이동시간 등을 분석한 뒤 추가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강남,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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