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에서 도박 다툼이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이어져 11명이 사상했다. 1일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날 밤 우한시의 한 폐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서 검거된 용의자는 도박 분쟁 끝에 직접 만든 사제 산탄총을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민간인의 총기 소유를 강력히 금지하고 있지만 총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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