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한국 축구의 두 기둥이자 절친인 기성용(23, 스완지 시티)과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기성용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해도 너무 수고했어요...정말로....역시...고마워요"라며 "아 그리고 모든 팬분들 감사합니다 2012년은 저에겐 너무나 잊지 못할 한 해였고, 특히 올림픽 동메달은 평생 행복한 추억으로 여러분과 같이 간직할께요.. 마지막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라고 팬들에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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