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싱글맘'으로서 겪는 속내를 털어놓았다.1월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이아현은 새해를 맞아 자신의 가족이야기를 공개했다.방송에서 이아현은 "부모님께서 혼자 사는 딸의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다"는 제작진 질문에 "아이들한테 아빠가 있는 게 훨씬 좋을 거다. 어른들께서 '얘들을 보면서 참고 살아라'면서 항상 말씀하신다"라며 운을 뗀 뒤 "엄마 아빠가 정상적으로 있어야 아이들이 부모의 좋은 모습을 보고 삶이란 걸 배울 텐데... 아무래도 우리는 반쪽 가정이다 보니까..."라며 말끝을 흐렸다.이어 "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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