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가수 김장훈 씨가 서울에 독도 테마파크 '독도랜드'를 꾸민다. 서 교수는 3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1월 말 김장훈 씨와 함께 독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그 첫 사업으로 독도랜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도랜드 후보지로는 서울 한강 둔치를 예정해놓았으며 서울시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서 교수는 "독도 실제 크기의 10분의 1 규모인 독도랜드에는 독도 관련 자료실, 전시관, 영화관, 키즈...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