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3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013년 신년사를 통해 "1250만 도민 모두가 힘을 합해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선진 통일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013년 출범하는 새 정부에 대해 "새 정부가 세대·지역·이념 간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기 바란다"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해 국민들 삶이 지난해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화해 협력, 지방자치 발전, GTX와 USKR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김 지사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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