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과 은지원이 절친한 동료 MC몽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30일 방송된 tvN '세 얼간이'에서는 '연말 특별사면'으로 다시 복귀시켜 보고 싶은 연예인을 투표했다.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MC몽은 득표율 6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MC몽이 1위로 선정되자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던 은지원과 이수근은 감회가 남다른 표정이었다.은지원은 "MC몽도 이 사실을 알고 방송을 보고 자신감을 좀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너무 밖으로 안 다닌다"며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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