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가 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버마가 원산지인 비단뱀(python)이 생태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어서다. 플로리다주 어류 야생동물보호국(FFWCC)는 2013년을 '비단뱀 퇴치의 해'로 선포했다. 당국은 행사의 일환으로 가장 많은 비단뱀을 잡는 사람에게 1,500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가장 큰 뱀을 포획한 '땅꾼'에게도 1,000 달러를 준다. 행사 참여 희망자들은 25달러의 가입비를 내야하며 야생동물보호국은 비단뱀 잡는 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온라인을 통해 알려준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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