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부영회장, 전북 야구명문 고교에 2억원 쾌척 Jan 1st 2013, 05:55  |
[OSEN=김태우 기자] 전라북도와 손을 잡고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통해 '전 국민 야구시대' 선봉에 나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전북의 고교 야구부에 거액의 야구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재계순위 19위(민간기업 기준)이라는 탄탄한 재정능력을 보유하며 평소 야구사랑은 물론, 40년 동안 통큰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이중근 회장이 김완주 도지사와 함께 계사년 새해 첫 날인 1일 전북 군산상고와 전주고 등을 잇달아 방문, 학교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격려한 뒤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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