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졘성(福建省)의 한 기업가가 우리 돈 약 350억 원 어치가 넘는 '호화혼수'를 딸에게 장만해줘 '사치결혼'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중국 신화왕(新華網) 등 보도에 따르면 푸졘성 취안저우시(泉州市) 진장바이홍(晋江百宏)그룹 우진뱌오(吳金裱) 회장이 자신의 딸을 시집 보내면서 2억 위안(한화 350억 원) 이상의 혼수를 마련해줬다. 우 회장이 해준 혼수는 현금 1억 위안(한화 175억 원), 주식 1억 위안, 롤스로이스와 벤츠 각 1대, 4000만 위안(한화 70억 원) 짜리 별장 한 채 등으로 2억 위안을 훨씬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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