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생존경쟁 2라운드에 들어간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첫 자체 평가전에 들어갔다. 경기는 첫날부터 8-7로 백팀이 승리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1~2년차 신인급 투수들이 주로 등판한 데다 타자들이 바짝 페이스를 끌어올린 영향이 나타났다. 이날 평가전은 본격적인 생존경쟁 2라운드 돌입을 의미한다.
김응룡 감독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선수는 결국 경기를 해야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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