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가 전통의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 직후 레알 마드리드 선수와 코치에게 폭언을 퍼부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파문을 낳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인 마르카와 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엘 클라시코 경기 직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와 아이토르 카랑카 코치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었다"고 전했다. 특히 친레알적 성향으로 유명한 마르카는 "메시가 미쳤다(Messi goes crazy)"며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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