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아니면 필요없다."10년이 흘렀음에도 일편단심이다. 데이비드 베컴(38)을 두고 하는 말이다.베컴이 맨유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베컴은 1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PSG)과 올 시즌 말까지 계약에 합의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항상 말해왔지만, 맨유가 아닌 프리미어리그(EPL) 팀에서 뛸 생각은 없다"며 잉글랜드로 복귀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맨유 유스팀 출신으로 1993년 프로에 데뷔한 베컴은 10년간 맨유에서 뛰면서 리그 6회, FA컵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등의 역사를 썼다. 알렉스 퍼거슨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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